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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랑 제주한바퀴
봄이랑 제주한바퀴는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주올레길 437km(27코스)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쉬는 날 없이 진행합니다.
이 여행은 꼬닥꼬닥 놀멍, 쉬멍, 먹으멍, 걸으멍을 통해 제주 올레길을 완주하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일요일에는 여유로운 트레킹을 즐기며 숲길, 곶자왈, 오름, 휴양림 등을 탐방합니다.
회원님들은 전용 차량를 이용하며 전문 가이드와 함께합니다.
당일 코스 시작점에서 준비운동을 하고 걷기 시작한 뒤,
올레감성을 느끼며 즐기다가 코스 종착점에서 다시 전용 차량에 승차하여 호텔로 돌아갑니다.
호텔,식사,차량,가이드까지 편한 마음으로 오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놀멍, 쉬멍, 먹으멍, 걸으멍...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놀멍, 쉬멍, 먹으멍, 걸으멍을 하면서 올레 패스포트에 스탬프를 찍어 완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완주하면 완주증과 완주메달을 제주 올레 여행자 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봄이랑 제주한바퀴와 함께 한 달이면 제주 올레길 한 바퀴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정은 전문 가이드와 함께 진행되며, 예쁘고 멋진 스팟에서는 가이드가 사진 촬영과 올레길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또한 제주의 유래, 설화, 전설 등의 문화와 역사, 풍물, 감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합니다.
트레킹 도중에 컨디션이나 체력, 건강 상태에 따라 휴식이 필요하다면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전용 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 올레길이 처음이거나 혼자이거나 체력이나 건강에 걱정이 되시는 분들도 봄이랑 제주한바퀴와 함께하면 편안하고 즐겁게 완주할 수 있습니다.
봄이랑 제주한바퀴는 365일 동안 쉬지 않고 코스를 진행하므로, 원하는 코스와 기간을 선택하여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정은 일정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혼자 여행하는 것이 외로움이나 위험함으로 느껴진다면 봄이랑 제주 한바퀴와 함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봄이랑 제주 한바퀴 길동무와 올레꾼이 회원님들을 동반하며, 여행의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여행에 참여하시는 회원님들께 즐거운 경험과 완주의 성취감을 선사하기 위해 봄이랑 제주한바퀴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언제든지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바랍니다!
"쉬멍"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헤어드라이기, 안전금고 등이 구비된 편안한 호텔입니다.
무료 와이파이와 전객실 금연 정책도 제공됩니다.